저학년이 좋아하는 속담 200가지
1.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:내가 남에게 좋게 말해야 남도 나에게 좋게 말한다.
2.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: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자꾸 거듭되면 큰 결과가 된다.
3.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:자식이 많은 부모는 걱정이 떠날 날이 없다.
4. 갈수록 태산:일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어려운 처지에 빠진다.
5. 값싼 것이 비지떡:값이 싼 물건은 대개 품질도 그만큼 나쁘다.
6.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:가격이나 조건이 같다면 더 좋은 것을 택한다.
7.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:형편이 좋아진 후 과거의 힘들었던 처지를 잊는다.
8.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:평소엔 흔하던 것도 막상 쓰려고 찾으면 없다.
9.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:강한 자들끼리 싸우는 사이에 약한 자가 피해를 본다.
10. 고생 끝에 낙이 온다:힘든 일을 겪고 나면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.
11.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: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쓸데없이 의논만 한다.
12. 공든 탑이 무너지랴:정성을 다해 힘쓴 일은 쉽게 헛되지 않는다.
13.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:아무리 좋은 재능이나 보물이 있어도 쓸모 있게 다듬어야 가치가 있다.
14.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:아끼고 절약하는 사람이 재산을 모은다.
15.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:외부에서 새로 들어온 사람이 원래 있던 사람을 내쫓는다.
16. 금강산도 식후경:아무리 좋은 구경이라도 배가 불러야 즐겁다.
17. 기어 다니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있다: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.
18.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:진짜 실력이나 이기고 지는 것은 끝까지 해봐야 안다.
19. 깃털도 모으면 요가 된다:작은 것도 계속 모으면 큰 자산이 된다.
20. 꼬리가 길면 밟힌다:나쁜 일을 아무리 비밀리 해도 오래 반복하면 결국 들통난다.
21. 꿀 먹은 벙어리:마음속에 생각이 있어도 사정상 말을 못 하는 상태.
22.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:후배나 제자가 선배나 스승보다 더 뛰어나게 됨을 뜻함.
23. 낙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: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일을 이룬다.
24. 날개 돋친 듯 팔린다:상품이 무서운 속도로 널리 많이 팔려 나간다.
25.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:내 것보다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고 부러워 보인다.
26.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:글자를 전혀 모르는 아주 무식한 사람을 비유함.
27.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다:아무리 비밀리에 한 말이라도 결국 새어나가니 말조심하라.
28. 내 코가 석 자:내 사정이 너무 급하고 힘들어서 남을 돌볼 겨를이 없다.
29. 누워서 떡 먹기:일이 매우 하기 쉽고 수월하다.
30. 눈 가리고 아웅 한다:얕은수나 속임수로 남을 잠깐 속이려 든다.
31. 눈 위에서 서리 친다:불행한 일이 겹쳐서 일어난다 (설상가상).
32. 늦바람이 무섭다:나이 들어 시작한 버릇이나 취미가 더 무섭게 빠져든다.
33. 다 된 밥에 재 뿌리기:거의 다 완성된 일을 마지막에 망쳐 놓는다.
34.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:나쁜 짓을 해놓고 엉뚱한 수단으로 속여 넘기려 한다.
35.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:당장 편하고 좋은 것만 취하다가 나중에 해를 입는다.
36. 도둑이 제 발 저린다:죄를 지은 사람이 지레 겁을 먹고 스스로 행동을 어색하게 한다.
37.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:잘 아는 일이라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조심조심 처리해라.
38. 동에 번쩍 서에 번쩍:홍길동처럼 어디 있는지 모르게 매우 빠르게 움직인다.
39.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친다:욕심을 부려 한 번에 여러 일을 하려다 모두 실패한다.
40. 등잔 밑이 어둡다: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일을 오히려 잘 모른다.
41.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: 말을 조리 있고 예쁘게 잘하면 큰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.
42.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: 어차피 겪어야 할 매나 힘든 일이라면 매도 먼저 맞는 게 속 편하다.
43. 먹지도 못할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: 실속은 하나도 없으면서 수고만 잔뜩 한다.
44.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: 멀리 사는 친척보다 가까이 사는 이웃이 위급할 때 도움이 된다.
45. 모르는 게 약이다: 내용을 알면 걱정이 생기니 오히려 모르는 편이 마음 편하다.
46.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: 급하고 아쉬운 사람이 먼저 나서서 일을 해결하게 마련이다.
47.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: 되지 못한 사람이 엇나가는 짓만 골라 한다.
48. 무 자르듯 하다: 일이나 태도를 아주 명확하고 단호하게 결정 짓는다.
49.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: 좋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한다.
50. 마른하늘에 날벼락: 뜻밖에 갑자기 찾아오는 불행이나 재앙.
51.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: 미운 사람일수록 더 잘 대해주어 내 편으로 만들거나 문제를 없앤다.
52.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: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큰 피해를 입는다.
53. 밑 빠진 독에 물 붓기: 아무리 노력이나 비용을 들여도 아무런 보람이 없는 상태.
54.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: 작은 나쁜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 큰 죄를 짓게 된다.
55. 바다에서 바늘 찾기: 실현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 찾기 매우 힘든 일.
56. 바람 앞에 등불: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는 상태.
57.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: 소문은 순식간에 널리 퍼지므로 늘 말조심을 해야 한다.
58.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: 기본이 되는 것보다 곁다리로 붙은 비용이나 일이 더 커진 경우.
59.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: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치면 훨씬 수월하다.
60.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: 극히 적은 이익이나 약자의 것을 부당하게 빼앗아 간다.
61.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: 훌륭하고 교양이 높은 사람일수록 겸손해진다.
62. 병 주고 약 준다: 해를 입혀놓고 나중에 도와주는 척하며 달랜다.
63.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: 겉모양이 예쁘고 깔끔한 것이 내용도 좋게 느껴진다.
64. 부모 발등의 불: 자식에게 생긴 일보다 부모 자신의 일이 더 급함을 비유함.
65. 부엉이 집 찾기: 횡재를 하거나 갑자기 큰 이익을 얻었을 때 비유함.
66.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: 안 그래도 나쁜 상황에 처한 사람을 더 화나게 하거나 상황을 악화시킨다.
67.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: 시련이나 다툼을 겪고 나면 기초나 관계가 더 튼튼해진다.
68. 빈 수레가 요란하다: 실속이 없고 아는 게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아는 척 떠든다.
69.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: 간섭하고 주장하는 사람이 너무 많으면 일이 제대로 안 된다.
70. 산 넘어 산: 갈수록 어려운 일이나 난관이 계속해서 겹친다.
71.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: 어떤 분야에 오래 있으면 자연스럽게 지식이나 재주가 생71. 긴다.
72.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: 실력이 서투른 사람이 아는 척 덤비다가 일을 크게 망친다.
73.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: 이미 일이 잘못된 뒤에 후회하고 대책을 세워봐야 소용없다.
74. 속고 속는 세상: 서로 신뢰하지 못하고 속임수가 많은 험난한 사회 분위기.
75.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: 뻔한 사실을 얕은수나 거짓말로 숨기려 하지만 도저히 숨길 수 없다.
76. 쇠뿔도 단김에 빼라: 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먹었으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곧바로 해치워라.
77. 수박 겉 핥기: 내용의 깊은 뜻은 모르고 겉만 대충 훑어보고 지나친다.
78. 식은 죽 먹기: 일이 아주 쉽고 아무런 힘도 들지 않는다.
79.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: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 모른다.
80.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: 세월이 흐르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변하게 마련이다.
81. 아닌 밤중에 홍두깨: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엉뚱한 말이나 행동이 툭 튀어나옴.
82. 아는 길도 물어가라: 아무리 잘 알고 익숙한 일이라도 조심해서 확인하며 해라.
83.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: 걱정거리나 괴롭히던 일이 해결되어 속이 아주 시원하다.
84. 약방에 감초: 어떤 일이나 자리에 빠지지 않고 꼭 끼어드는 사람이나 물건.
85.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: 못난 한 사람이 전체 무리의 명예를 떨어뜨린다.
86.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: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 도전하면 이루어진다.
87.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: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모두 소중하고 소중하다.
88.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: 될 수 없는 일이나 너무 높은 목표는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라.
89. 옷이 날개다: 좋은 옷을 입으면 사람이 훨씬 더 훌륭하고 돋보인다.
90. 우물 안 개구리: 넓은 세상을 모르고 자신이 속한 좁은 곳만 아는 식견이 좁은 사람.
91. 울며 겨자 먹기: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한다.
92.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: 피하고 싶은 사람이나 나쁜 인연을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치게 된다.
93.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: 아무리 익숙하고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라도 가끔 실수할 수 있다.
94.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: 윗사람이나 선배가 바르게 행동해야 아랫사람도 본받아 바르게 행동한다.
95. 이 빠진 호랑이: 과거에는 무서웠으나 권력이나 힘을 잃어 전혀 무섭지 않게 된 사람.
96.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가 없다: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유명한 사실을 비유함.
97.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: 전혀 상황에 맞지 않는 뚱딴지같은 소리를 갑자기 늘어놓는다.
98. 작은 고추가 맵다: 체구가 작거나 나이가 어려도 능력이 아주 뛰어나고 야무지다.
99.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: 크게 될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재능이나 태도가 보인다.
100. 장님이 개천 나무란다: 제 잘못은 모르고 엉뚱한 환경이나 남의 탓만 한다.
101. 재주가 많으면 굶어 죽는다: 이것저것 조금씩 다 잘하면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해 성공하기 힘들다.
102. 적반하장도 유분수지: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성을 내며 잘한 사람을 나무라니 어처구니없다.
103. 절 아쉬운 사람이 샘 판다: 필요한 사람이 먼저 연구하고 노력하게 되어 있다.
104.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: 어릴 때 힘든 경험을 쌓아두면 나중에 큰 자산과 밑거름이 된다.
105.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: 온 정성을 다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루어진다.
106. 제 눈에 안경: 남들이 보기에 별로라도 제 마음에 들면 마냥 좋아 보인다.
107. 제 버릇 개 못 준다: 한 번 몸에 밴 나쁜 버릇은 고치기가 무척 어렵다.
108. 조개껍데기는 가라: 껍데기 같은 가짜나 형식적인 것은 가고 알맹이만 남아라.
109.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: 욕먹은 자리에서는 아무 말 못 하고 엉뚱한 데 가서 화풀이한다.
110. 좋은 약은 입에 쓰다: 나에게 꼭 필요한 충고나 비판은 듣기에는 괴롭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된다.
111.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: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처지라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.
112.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: 아무리 순하고 약한 존재라도 너무 무시하면 반항한다.
113.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: 아무리 큰일이나 긴 여정이라도 시작을 해야 완성할 수 있다.
114. 첫술에 배부르랴: 어떤 일이든 처음 한 번에 곧바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는 없다.
115. 칼로 물 베기: 부부 싸움이나 가까운 사이의 다툼은 금방 화해하여 아무 흔적도 남지 않는다.
116.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: 원인에 따라 결과가 나오는 법이며, 뿌린 대로 거둔다.
117. 티끌 모아 태산: 아주 작고 사소한 물건이나 돈도 계속 모으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된다.
118. 핑계 없는 무덤 없다: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라도 변명할 구실은 다 가지고 있다.
119.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: 아무리 큰 불행이나 절망 속에서도 해결할 길은 반드시 있다.
120.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: 철모르고 능력이 없는 사람이 무서운 상대를 모르고 덤빈다.
121.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: 남이 주는 충고나 말을 마음 깊이 담아두지 않고 무시해 버린다.
122. 한 우물을 파라: 이것저것 손대지 말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다.
123. 함흥차사라: 어떤 심부름을 간 사람이 한참이 지나도 소식 없이 돌아오지 않는다.
124. 해 뜨면 가라앉는다: 어두운 과거는 좋은 시설이나 밝은 해가 뜨면 저절로 해결된다.
125.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: 마침 그 사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당사자가 갑자기 나타난다.
126.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: 아무리 위급하고 무서운 상황에서도 침착하면 극복한다.
127. 혹 떼려다 혹 붙였다: 이익을 얻으려 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려다 오히려 손해를 더 보았다.
128. 황소뒷걸음치다 쥐 잡기: 우연히 행동하다가 뜻밖에 운 좋게 성과를 거두었다.
129. 흉물 덩어리: 보기에 흉하고 아무 쓸모가 없어 골치를 썩이는 물건.
130. 흐르는 물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: 늘 부지런히 움직이고 노력하는 사람은 뒤처지거나 썩지 않는다.
131. 가까운 제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: 위급할 때는 멀리 있는 친척보다 이웃이 큰 힘이 된다.
132. 가을바람의 낙엽: 세력이나 형편이 급격히 기울어 힘없이 무너지는 모양.
133. 개천에서 용 난다: 빈약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훌륭한 인재가 태어났다.
134. 겉 다르고 속 다르다: 겉으로는 친한 척 착한 척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나쁜 생각을 품고 있다.
135. 계란으로 바위 치기: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 약한 힘으로 강한 상대에게 대항한다.
136. 고양이 쥐 생각한다: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만 걱정해 주는 척 가식을 떤다.
137. 공짜라면 양물도 마신다: 공짜를 너무 좋아해서 몸에 해로운 것까지 넙죽 받아먹는다.
138. 구관이 명관이다: 경험이 많은 옛사람이나 이전에 쓰던 물건이 새로 바뀐 것보다 훨씬 낫다.
139.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: 정해진 기준이 없어 이렇게도 저렇게도 둘러대기 나름이다.
140. 그림의 떡: 아무리 마음에 들고 갖고 싶어도 실제로는 차지할 수 없는 것.
141. 긁어 부스럼 만든다: 가만히 두면 아무 문제 없을 일을 쓸데없이 건드려 문제를 키운다.
142. 기어가는 뱀 붙잡기: 괜히 쓸데없고 위험한 일에 끼어들어 고생을 자초한다.
143.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: 아무 관계없는 일이 우연히 동시에 일어나 억울하게 의심을 받는다.
144. 꿩 먹고 알 먹는다: 한 가지 일을 하여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취한다 (일석이조).
144.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: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고 간섭한다.
145.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: 일의 순서에 따라 한 가지 일을 하다가 다른 이익까지 본다.
146. 독 안에 든 쥐: 아무리 도망치려 해도 도저히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궁지.
147. 돈이 양반이다: 돈만 많으면 신분이나 인격에 상관없이 대접받는 씁쓸한 현실.
148. 돌아서면 남이다: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틀어지면 아주 모르는 사람처럼 차가워진다.
149. 동병상련이라: 같은 처지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끼리 서로 불쌍히 여기고 돕는다.
150.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: 혼자서는 안 되고 두 사람이 발을 맞춰야 일이 이루어진다.
151.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: 음식을 눈 깜짝할 사이에 아주 맛있게 빨리 먹어 치운다.
152.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: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하나를 가지면 더 큰 것을 원한다.
153. 망건 쓰자 파장 난다: 준비를 너무 늦게 하다가 정작 중요한 기회를 다 놓치고 만다.
154.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: 사람의 진짜 마음은 겉만 봐선 모르고 겪어 봐야 안다.
155.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: 나쁜 사람 한 명이 집단 전체의 분위기를 망쳐 놓는다.
156. 바늘 가는 데 실 간다: 밀접한 관계가 있는 두 사람이 늘 붙어 다닌다.
157. 번개 불에 콩 볶아 먹겠다: 행동이 터무니없이 무척 빠르거나 일을 급하게 처리하려 든다.
158. 벼락공부 한다: 평소엔 안 하다가 시험 직전에 갑자기 몰아서 밤새워 공부한다.
159. 보고 못 먹는 감은 찔러나 본다: 내가 가지지 못할 바엔 남도 못 가지게 망가뜨려 놓자는 심술.
161. 부자는 망해도 삼 년은 간다: 재산이 많던 사람은 망하더라도 얼마간은 버틸 밑천이 남아있다.
162. 불 가운 데서 얼음 찾기: 상황이나 장소에 전혀 맞지 않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다.
163. 비단옷 입고 밤길 걷기: 아무리 보람 있고 자랑스러운 일을 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헛수고가 됨.
164.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: 가까운 사람이 잘되거나 재물을 얻으면 질투가 나고 시샘한다.
165.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: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사람은 어떻게든 먹고살아가게 마련이다.
166. 삼 년 고개에서 구르면 삼 년밖에 못 산다: 미신이나 헛된 소문에 지레 겁을 먹고 속아 넘어 간다.
167. 새 발의 피: 아주 큰 물건이나 양에 비해 턱없이 작아서 비교도 안 되는 수준.
168. 서리 맞은 구렁이: 힘을 잃고 비실비실하며 둔하게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함.
169.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: 겉으로 대단하다고 소문은 무성하지만 실제로는 실속이 없다.
170.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: 서로 아무런 관심도 없이 무덤덤하게 대한다.
171. 속 빈 강정: 겉만 화려하고 그럴싸하지 속 알맹이는 아무것도 없다.
172.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: 사람은 제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해야지 분에 넘치는 짓을 하면 망한다.
173. 숯이 검정을 나무란다: 제 잘못이나 흠이 더 크면서 남의 작은 잘못을 꼬집어 비웃는다.
174. 시작이 반이다: 무슨 일이든 결심하고 시작하기가 어렵지, 일단 시작하면 끝내기가 쉽다.
175. 시험 가 가벼우면 떨어진다: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실패하게 된다.
176. 신선 노름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: 재미있는 놀이에 빠져 할 일을 잊고 세월을 보낸다.
177. 아 다르고 어 다르다: 같은 내용이라도 말의 뉘앙스나 표현에 따라 듣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.
178. 안 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: 운이 나쁜 사람은 아무리 조심해도 억울하게 178. 화를 입는다.
179. 앞길이 구만리 같다: 나이가 젊고 장래가 유망하여 앞으로 발전할 기회가 무궁무진하다.
180.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: 세상의 처지나 운은 늘 돌고 돌기 때문에 영원한 것은 없다.
181. 업은 아기 삼 년 찾는다: 자기가 가지고 있거나 아주 가까이 둔 것을 모르고 헛되이 찾아 헤맨다.
182. 오장육부가 뒤틀린다: 남이 잘되는 것에 심술이 나거나 몹시 불쾌하다.
183. 우는 아이 젖 준다: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모르니, 내가 아쉽고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준다.
184. 원숭이 낯짝 같다: 부끄러움을 모르고 얼굴이 붉어져도 뻔뻔하게 행동한다.
185. 음지도 양지 된다: 지금은 비록 불행하지만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온다.
186.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: 꼭 필요한 것이 없더라도 다른 적당한 수단을 찾아 이겨낸다.
187. 이랴 저랴 고개 넘기: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힘든 고비를 요리조리 넘겨 간다.
188. 인과응보라: 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, 나쁜 일을 하면 나쁜 대가가 반드시 돌아온다.
189.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: 한 번 무서운 일을 겪고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봐도 지레 겁먹는다.
190. 작은 고추가 매운 법이다: 겉보기엔 작고 왜소해 보여도 실속이 있고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.
191.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: 고생은 엉뚱한 사람이 하고, 실속과 이익은 다른 사람이 가로챈다.
192.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: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하늘이 도운 것처럼 좋은 결과가 생긴다.
193. 조 조 조그만 게 맵다: 체구나 규모는 작아도 매우 단단하고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.
194. 죽 쑤어 개 준다: 애써 고생하여 해놓은 일을 엉뚱한 사람에게 허무하게 다 빼앗긴다.
195. 쥐구멍에 볕 들었다: 드디어 고생을 면하고 좋은 운이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.
196. 지성이면 감천이다: 정성이 아주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일을 이루어지게 해 준다.
197. 짚신도 짝이 있다: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다 제 자리가 있고 알맞은 배필이 있다.
198.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: 아무리 거대한 계획이라도 작은 첫 실천이 있어야 성공한다.
199.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: 아주 작은 정성이나 적은 돈도 모이고 쌓이면 무시 못 할 큰 힘이 된다.
200.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: 아무리 큰 허물이 있더라도 찾아보면 변명할 구실은 누구나 다 대기 마련이다.